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치 독일 (문단 편집) == 나치 독일이 침공한 나라들 == * [[오스트리아 연방국]](독일 오스트리아 강제 병합, 1938년) * [[체코슬로바키아 제2공화국]](1938년) * [[폴란드 제2공화국]](1939년) * [[덴마크]](1940년 4월)[*A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중립을 유지하여 독일 제국의 침공을 면하였다.] * [[노르웨이]](1940년 4월)[*A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중립을 유지하여 독일 제국의 침공을 면하였다.][* 주변국인 스웨덴이 중립국을 표방하나 실질적으로 친독 성향이었고 철광석 수급을 위한 목적으로 침공하였다. 노르웨이 왕실도 이러한 점 때문에 스웨덴이 아닌 영국으로 피신하였다.] * [[네덜란드]](1940년 5월)[*A 제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중립을 유지하여서 독일 제국의 침공을 면하였다.] * [[벨기에]](1940년 5월) [*B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국의 침공을 받았으며 이로써 또 침공을 당하였다.] * [[룩셈부르크]](1940년 5월)[*B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국의 침공을 받았으며 이로써 또 침공을 당하였다.] [* 1867년 영세중립국으로 보장받았으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국의 침공을 받고 또 침공을 당하였다. 이번에는 아예 독일 본토로 강제 편입되었다.] * [[프랑스 제3공화국]](1940년 6월) * [[유고슬라비아 왕국]](1941년)[* 원래는 히틀러가 추축국으로 편입시키려 했지만 친독 세력들이 전멸되고 친영반독 세력들이 집권하면서 침공당한다.] * [[그리스]](1941년)[* 당시 그리스 총리 메탁사스가 독일 유학파라 친독 성향이 짙어서 이 당시에는 친독 노선을 지향하였으나 메탁사스가 급사하고 반독 세력이 주도하고 이전에 이탈리아가 침공하였으나 패전하면서 독일에 도움을 요청함에 따라 침공하였다.] * [[소련]](1941년)(일부 지역 한정) [* 독소 불가침 조약으로 당초에는 침공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히틀러가 일방 파기하였다.] * [[이탈리아 왕국]](1943년)[* 1943년 연합국에게 항복하고 무솔리니 정권의 실각으로 인해서 바돌리오 정권이 세워지면서 감금된 무솔리니를 구해내고 독일군을 통해서 이탈리아 북부를 침공하고 북이탈리아에 친나치 괴뢰국인 [[이탈리아 사회공화국]]을 수립하였다.] * [[헝가리 왕국]](1944년)[* 1944년 [[호르티 미클로시]]가 단독으로 연합국과 협상하려하자 헝가리를 침공해 [[헝가리 국민단결정부]]를 세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